용마정기산행으로 경주 남산으로 갔는데

남편은 서울학회로 불참이라 혼자가기로 했다

요즘 계속 33획 참석률이 저조했는데 이번에도 여친 3명과 종만씨

그리고 남경태씨가 와서 5명이었다

지난번엔 여친 두명만 참석했다고 하니~~~

거의 10여년 만에 남산산행이었는데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지만

전망이 넘 좋고 하늘도 넘 봏아서 오랜만에 사진을 제법  담을 수있었다.

점심은 서현씨가 수육준비해와서 난 생탁한병만 준비해서 넘 맛나게 잘먹고

단촐하게 산행을 즐기고 왔다.

오랜만에 목욕도 하고 밥도 잘먹고  집으로 왔다.

다음은 퍼온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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