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행다녀와서 오늘 산행참석

가벼운 황령산이라 올만의 점심 피크닉느낌으로~~~

나도 생탁한병준비하고 ㅋㅋ

KBS홀앞에서 10시반에 모여서 늘 가던 코스로 

여행얘기도 해가면서 느긋한 걸음으로 시간만큼만 걷고 

점심은 편백나무숲에서 미형씨가 준비해온 회무침과 정옥씨 파전등등으로

맛나게 밥먹고  한참을 수다를 떨다가 내려와선 다시 2차로 투썸가서

커피한잔하고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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