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나라 동대사의 사슴공원과 작은 신사에도 갔다.

지난번에 하지 못했던 구멍통과하는 것도 해보고

면세점들르고 부두로 와서 배를 탔다.

배안에서 일본인  아줌마 4명과 만나서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다.

한국을 좋아하고 한국가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

물론 세분은 교포분이긴 했는데

나이에 비해 정말 젊게 보였다.

심심할새가 없었던 하루였던것 같다.

다음날 10시 반쯤 한국에 도착

짧지만 긴 여행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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