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창포원은 별로 기대없이 들어갔는데
여기는 입장료도 없고 사람들도 너무 많지는 않으니 참 좋았다.
이번엔 예전에 안가본 곳까지 들러봤는데
댑싸리랑 가우라랑 코스모스가 사진찍기 좋을 정도만
이쁘게 피어 있었다.
연못도 꽤나 있었고 연꽃시즌에도 제법 이쁠듯 했다.
창포원이란 이름이니 연못이나 물가의 창포가 이쁠만도 하지.
그런데 창포시기에는 한번도 못왔었으니 다음기회에~~
어쩌다보니 제법 걷게 되었고 사진도 만족스럽게 담고 나왔다.
주차장에서 트럭에서 샤인머스켓사고 노란 들판의 논을 배경으로 사진도 담고
다음 코스인 의령쪽으로 고고~~
다음은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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