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3분거리에 황화코스모스밭이 있었다.
가조온천지구에서 숙소를 구했는데 올해 황화코스모스규모가 장난이 아니었다.
감악산 가기전에 잠깐 둘러볼 계획이었는데 제법 있다가 나왔다
이른시간이라 사람도 없었고 충분히 사진담고 감악산으로 출발했다.
올해 감악산이 많이 아쉽다고 했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안가보기는 서운하고
거창에서 자는 바람에 가보기로 했다.
올해 비가 많이 와서 작황이 안좋긴 해도
생각보다는 나쁘진 않아 잘왔다 싶었다.
그래도 여기만한 풍광이 어디있을라구~~~
축제기간이라사람은 여전히 많았는데 그러고보니
축제기간에 여길 온것이 처음인것 같았다.
농산물이나 화분을 파는 공간이 있었는데
쿠키도 하나사고 아스타국화화분도 하나사고 돌아 나왔다.
다음은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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