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찾아간 도리마을인데 그저께 내린 비바람에 거의 다 떨어진 상태였다.

2주만의 복연이와의 출사였다.

9시 45분에 만나 11시쯤 도착했는데 사람들이 꽤 많았다.

은행나무둥치만 빼곡히 서있는 느낌이라

사진담기도 애매하기도 했다.

황화코스모스가 앞에 있어 앞에 깔고 찍을수있었는데

그꽃도 끝물이었으니~~

암튼 그래도 여차저차 2시간 가량이나 있게되었다.

그리곤 다음코스인 용담정으로 갔다.

 

 

다음은 폰사진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