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으로 택시타고 가서 도착한 시간이 3시 45분정도

5시전에 해가 산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시간이 많은것 아니었다.

건축행사가 있어서 복잡했고 국화축제는 규모가 대폭 축소되었었다.

대신 키작은 코스모스를 한 장소 가득 심어놨는데

들어갈수가 없어 좀 아쉬웠다.

혼자 셀피찍는게 시간을 넘 많이 잡아먹고

나름 열심히 찍고 해넘어가서는 피곤하기도 해서 그냥  집으로 왔다.

울산후배들한데는 톡만 남기고 버스타고~~~

 

 

다음은 폰사진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