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카페인 밀양189는 안에 들어갔더니 완전 엔틱가구로 실내도

이쁘게 장식되어있고 좌석간의 간격도 너르고 해서 여유로웠다.

아직은 12시전이라 사람들이 많지않아

빵식으로 점심을 대신하고 카페 인물사진을 찍기로 했다

제법 찍을데가 많았고 빛도 이쁘고 해서 제법 여유롭게 찍었다.

야외공간도 넓고 봄에도 이쁠것 같았다.

나와서 메타숲에서 사진찍고 금시당에서 몇장 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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