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아난티앳부산(일어팀)...2023.12.08(금)

오늘은 일어팀 번개팅날인데 10시반에 구서역에서 만나

기장쪽 나들이 하기로 했다.

은경언니가 아들때문에  못올뻔 했는데 합류가 가능해서

다함께 기장 용소 웰빙공원갔다가 아난티 새호텔로 갔다.

정현언니가 점심을 사기로 했고

영월이란 식당엘 가는데 주차장입구부터 복잡하긴해도 완전 색다른 호텔이었다.

주차장사진이 특별했는데 진짜로 멋있었다.

건물을 잘못 찾아 간곳의 인테리어도 넘 멋진 곳이었는데

클리프A와 B동이었는데 넘 멋진 다자인의 회랑이었다.

다시 나와서 우리가 갈 D동으로 가는데 카페를 들러서 가게 되었는데

카페역시 넘 멋진곳이었다.

한식식당인 영월에서 점심 특선을 먹고

밖에서 사진좀 담고 카페로 가서 얘기더 나누고

그런데 날씨가 따뜻해 실내가 넘 더웠다.

난 삼각대를 가져가서 사진도 좀 담는데 시간이 좀 아쉽기도 했고

나혼자 담아야하니 바쁘게 담고 언니들 따라다녔다.

저녁까지는 못있게 되어서 나와서는 아울렛의 트리도 보고 

오시리아역에서 동해선타고  집으로 왔다.

 

다음은 후지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