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트릭아트관이다.

예전에 한번  가본적은 있었지만 여수의 트릭아트는

규모도 크고 내용도 넘 훌륭했다.

실내에서 전시하는거라 추운 겨울날 관람하기에 안성맞춤이었다.

사람도 적어서 넘 여유롭게 즐기고 사진을 담았다.

예술랜드를 나와서 점심부터 먹고 다시 라피크카페로 가기로 했다.

근처의 나래밥상인데 맛집이라지만  보통수준이었던것 같았다.

 

 

다음은 후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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