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라테라스 리조트의 윈터빌리지모습이다.
호텔이랑 팩키지로 입장권까지 포함된 가격 95,000원이라 가성비가 좋았다.
크리스마스시즌이 지났지만 1월말까지 윈터빌리지를 운영한다기에 가봤다.
대부분 가족나들이고 아이들뿐인데 우리까지 이런곳에 ㅋㅋ
시간맞춰 인공눈도 내려준다기에 그것도 보고
쌀쌀한 날씨였지만 즐겁게 다녔다.
온수풀도 있었지만 이런 날씨에 젊은애들은 풀에 들어가 사진도 찍다니 대단했다.
우리는 숙소에서 먼저 쉬다가 일몰 때 맞춰 내려와 겨우 일몰보고 사진담았다.
숙소는 라테라스본관이 아니고 새로 지은 곳인데 깨끗하니 좋았다.
물론 다 오션뷰이고 수영장이 아래에 보이는 뷰~~~
차로 이동하니 편리했고 저녁은 안에 있는 치킨집에서 포장해와
맥주한잔이랑 먹기로 했는데 치킨맛은 냉동너겟을 튀긴거라 그저그랬다.
암튼 첫날 일정을 여유롭게 마치고 편한 잠을 청했다.
다음은 후지사진
'국내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수겨울여행(둘째날:녹테마레)...2024.01.26(금) (1) | 2024.01.29 |
---|---|
여수겨울여행(둘째날:프롬나드카페)...2024.01.26(금) (0) | 2024.01.29 |
여수겨울여행(첫날:라피크카페)...2024.01.25(목) (0) | 2024.01.29 |
여수겨울여행(첫날:트릭아트전)...2024.01.25(목) (0) | 2024.01.29 |
여수겨울여행(첫날:예술랜드)...2024.01.25(목) (0) | 2024.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