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은 아침은 간단히 우동을 끓여 먹었고
근처 5분거리의 프롬나드카페를 오픈런으로 가기로 했다.
수목원카페스타일인데 지하 실내가 동백나무존인데
지금은 애기동백이 다 진상태라 아쉬웠지만 나름 잘 구경하고
커피한잔마시고 다음 코스로 이동했다.
다음은 후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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