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테마레는 카페들러 가느라 10시오픈인데  10시 40분쯤 도착했지만

다행히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다.

우선 지하유니버스관은  지금은 무료관람이라해서 지하부터 보는데

대단한 빛 미디어아트였다.

폰으로 영상담고 사진담고 즐겁게 관람하고

윗층의 본관으로 와서 여러장소의 미디어 아트를 즐기고 

건물구석구석도 구경하고 점심먹으러 가는 길에 검은해변길 잠깐 들러보고

순이네밥상식당에 갈려고 들렀다가  줄이 길어서 패스하고

검색으로 알아본  새조개랑  한우 가리비 삼합식당인

행운무궁화 식당으로 가기로 해 걸어가는데

가격대비(1인 5만) 그저 그런 정도~~~

식당도 작고 손님도 많지않고,

요즘 블로그는 믿을게 못된다는걸 다시한번 검증한셈이다.

점심먹고 고소벽화마을 구경하러 갔다.

 

 

다음은 후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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