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에서 순천 송광사로 갔다.

1시간정도의 거리였는데  산수유몇그루가 멋진 봄의 송광사를 찾았다.

여기는 사람이 별로 없었고 풍경도 멋졌다.

전체 전각은 다둘러보지 못했지만 입구의 새로 만든 성보박물관은 보고 나왔다.

입구의 진입로가 예전과 좀 달라졌고

꽃외는 아직은 봄을 느끼기엔 푸름이 아직이었다.

셀카봉으로 둘이 사진도 몇장담고~~~

다음코스인 선암사로 가면서 역시 차안에서

김밥이랑 간식으로 점심을 먹으며  이동했다.

 

 

다음은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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