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의 목향장미로 유명해진 카페휘게를 찾았다.

휘게라고 계곡안쪽에 있는데 요즘 이곳이 많이 핫해진것 같다,

목향은 살짝 시들고 있었지만 아직 괜찮았고

실내도 제법 이뻤고 포토존이 많았다.

사람들도 제법 있었지만 잘찍고 쉬다가 왔다.

알고보니 사장님부부가 여기서 15년동안 유치원을 운영하시다가

7년전에 카페로 전환했다고한다.

화초들이 정말 많았고 아나로그감성이 묻어있는 가구들이 참 이뻤다,

좀있으면  장미가 많이 핀다고 하는 장미맛집인것 같았다.

한번 더 오고싶은곳~~~

 

다음은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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