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의 라이프스토리
거제 바람의 언덕카페...2024.06.25(화) 본문
올해 바람의 언덕리조트에 카페을 오픈했는데 작년에 왔을 때는
공사를 하고 있었는데 완전 작정하고 카페를 꾸미고 오픈 한것 같았다.
대형 바구니존과 화려한 수국들을 엄청 심어놓은 것 같았다.
평일이라도 워낙 인기가 있어 사람들도 많았지만
그래도 기다리며 사진은 담을만했다.
베이글이랑 커피도 맛났고 가져간 음식이랑 더먹고
카페에서 쉬다가 사진찍고 저구항 들러서 답사만 하고
내리지 않고 집으로 향했다
오는 길에 도로의 풍성한 수국도 담고 보광사 들러 아쉽지만 능소화담고
구서역에 가서 오랜만에 저녁먹고 헤어졌다.
지난번 출사가 100회를 넘었던지라
늦었지만 축하하는 차원에서 오랜만에 저녁으로
삼겹살과 소주한잔 마시고 헤어졌다,
앞으로 어느정도 더 다니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인연닿는대로~~~
다음은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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