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의 추천으로 추정리메밀밭소식을 들어 방문하기로 했는데

날씨가 좀 흐려서 아쉬웠지만 메밀상태는 아주 좋았다.

입장료 5천원에 2천원은 안에서 물건사는데 사용할수있었다.

여기서는 나도 삼각대로 사진담고 투샷도 담고

생각보다 제법 머물면서 사진을 충분히 담을수 있었다.

메밀밭자체가 경사진 산이라 사진담을수 있는 화각들이 다양하니

셀피찍을때도 찍는 맛이 있을 정도였다.

오전에 도착했더니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지만 

시간지나니 제법 사람들이 많아져서 가야지 했더니

햇빛이 나기시작해 더 아쉽기만 했다.

그래도 갈길이 먼지라 입장권으로 4천원짜리 약과사서 옥천으로 출발했다.

다음은 폰사진

 

다음은 쭈기가 찍은 사진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