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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의 라이프스토리
오늘은 금요일 세은이가 오는날 할미가 청소도 해놓고 침대도 조립해서 놓아두었지. 여기올때는 그곳침대에서 편히 쉴수있도록~~~ 낮에 와서 함께 피자시켜먹고 저녁까지먹고 거의 12시 되어 돌아갔다. 잘놀고 집에가서도 잘자야될건데.. 오늘도 역시 사진도 남겼지
가족이야기
2015. 5. 16. 00:32
외갓집에서의 모습과 25일만의 사진스튜디오촬영까지 아직은 늘 비슷한모습이지만 많이 담아두고싶은 마음이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가족이야기
2015. 5. 9. 08:46
세은이 3칠되는 날이다. 일요일 비때문에 산행이 취소되고 대신 세은이가 오기로 해서 오후내내 같이 놀았다. 대체로 순한편이고 넘 이뻤다. 사진도 많이 찍었고 다음만남을 기대하며 그때는 더 커있겠지?
가족이야기
2015. 5. 4. 12:15
20일 퇴원후 우리집에 잠깐 왔다가 친정으로 갔다. 직접 안아볼수있는 첫날이었지. 남편도 점심때 집으로 와서 점심먹고 세은이 안아보고 갔다. 남편이 지은이름 세은이가 사주도 좋다고 해서 김세은으로 확정~~~ 카톡 가족방에서 계속 세은이 사진을 업로드 받고있으니 세상 참 좋아진거..
가족이야기
2015. 5. 2.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