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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의 라이프스토리
올해는 현일과 내생일이 겹치는 날이었다. 처음이었던가? 아침에 며느리가 일찍와서 함게 준비해온 음식과 함께 식사를 했고 저녁에는 그랜드애플부페에서 식사를 했다. 첨으로 친정엄마도 모시고... 집에와서는 상현이가 준비해온 케익으로 축하했고 세은이랑 온가족이 모여서~~~
가족이야기
2015. 12. 15. 19:57
올해는 현일과 내생일이 겹치는 날이었다. 처음이었던가? 아침에 며느리가 일찍와서 함게 준비해온 음식과 함께 식사를 했고 저녁에는 그랜드애플부페에서 식사를 했다. 첨으로 친정엄마도 모시고... 집에와서는 상현이가 준비해온 케익으로 축하했고 세은이랑 온가족이 모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