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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의 라이프스토리
벌써 가을의 끝자락을 잡아야하는가 싶을 만큼 주말에 이어 며칠 연이어 쌀쌀했던 날씨는 그래도 오늘은 산행하기 좋은 가을날씨를 선사해주었습니다. 조망이 워낙 좋은 두륜산이고 주작 덕룡산의 줄기가 이어진곳이자 유서깊은 대흥사가 있는 호남의 명산 답게 암봉과시원한 바다와의..
의대등반대회를 송도해안길에서 했다. 혈청소를 한번도 가본적이 없던터라 이참에 가보기로 한거다. 볼래길이란 이름으로 잘 정비되었고 예전에 공개안되었던 부분도 있었던터라 기대를 했다. 멋진 조망과 호젓한 산길까지 바람과 햇살이 어우러진 멋진 곳이었다. 원욱씨사진기 추가분..
한창 가을의 정점을 향해 달려가는듯한 시간의 한 귀퉁이 산들님들과 강천산을 찾았습니다. 하늘은 다소 찌푸린 흐림이었지만 다행히 산행 끝무렵에 약갼의 비를 맞긴 했죠. 그래도 그정도로는 ~~~ 지난주 내장산의 아쉬움을 안은채 이번주 강천산에서의 멋진 단풍을 기대했는데 역시 기..
가을하늘 청명한날~~ 4명인즐알고 모였는데 뜻밖의 많은 산사람들이 모여서 12명으로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성지곡수원지에서 남문에서 점심먹고 동문3망루에서 억새그림들좀 담고 망루에서 구서동쪽으로 하산해서 막걸리와 파전등으로 하산주를 즐기며 산행을 마무리했습니다. 장군..
수요산들에서 청량산을 다녀왔다. 단풍이 아직 때아른 감이 있었지만 산속 숲에는 그나마 단풍숲을 만날수 있었다. 사랑이팀과는 일찌감치 떨어져있어서 함께 할수 없었지만 그래도 이런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는게 산행인지라 나름 즐산이 되었다. 봄에 갔던 청량사라 산길을 백하지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