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의 라이프스토리

둘째날은 도야호수관광과 샤코탄반도일정이었다. 오전엔 날씨가 많이 흐렸는데 샤코텐블루를 볼려면 날씨가 맑아야되는데~~~ 8시숙소를 출발해서 도야유람선과 쇼와신산을 다녀왔고 2시간 반이상걸려 샤코텐반도에 도착했다. 샤코탄에서의 온천은 포기하고 대신 유명한 두곳을 가기로 ..

북해도 떠나는날 아침 남편이 여권을 못찾아 결국 함께 출발하지 못하고 우째우째 서울인천공항까지 가서 임시여권발권받고 대한항공타고 저녁늦게 도착 공항에서 택시타고 거금을 들여 호텔까지와서 도킹성공~~ 대단한 일이었다. 첫날 일정은 시코츠호수만보고 호텔에 들어간거라 널..

1.항공편...부산에어에서 구입(15만원) 2.레일패스;여행박사에서구입(75,740원) 3.호텔: jaran.net 에서예약(유후인..산코우엔(178,200원/1인)0977-84-2195 송영서비스있음 후쿠오카(컴포트호텔;110,000이틀) 첫날 1.공항에서 시내이동(국제선에서 국내선셔틀타고 이동후 지하철이용.2코스) 2.하카다역도..

오늘은 나가사키일정이다. 다행히 날씨는 맑아지고 대신 넘 더울 정도로 따뜻했다. 아침 7시 54분차로 갔다가 8시20분차로 올 계획이었지만 좀 이른시간으로 바꿔 도시락사서 차안에서 먹기로 하고 읏소에서 도시락사고 기차탔다. 지난번 갔던 코스와 반대로 시작해 대부분 안가봤던곳 중..

유후인에서의 아침 비는 아침에도 계속 내리고 있었고 아침 조식을 먹은 뒤 체크인한 뒤 셔틀버스타고 역으로 온 뒤 라카에 짐 보관하고 유후인관광에 나섰다. 비가 와서 더 운치가 있는 유후인거리가 된 느낌이었다. 카스테라도 사고 유후인버거도 먹고 고로케도 먹고~~ 자유석 기차밖에..

이번 여행은 2년만의 일본나들이였다. 원숙씨랑 갑자기 가게 된 일본 큐슈4일 원숙씨는 첫 일본여행 이었던지라 의미있는 여행을 하고 싶었다. 유후인의 료칸 후쿠오카에서의 쿠미코와의 만남 나가사키하루 여행 그리고 후쿠오카야경및 쇼핑까지 넘 완벽한 여행이 되었다. 첫날 유후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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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시타케전망대와 신사방문 1500년된은행나무와 절 단풍나무숲길등등 알찬 관광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