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산둘레길을 걷고 다대포윤가네에서 전어회를 먹기로 했다.

3시에 만나서 오랜만에 갔던길이라 많이 변했더라.

생각지못한 수국길과 맥문동도 발견했고

내년 꽃필때 다시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꽃길발견은 대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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