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요일 산행은 영산의 연지못수양벚곷도 볼겸

관룡사로 가기로 했다.

워낙 핫스팟이라 이른시간에 모이기로 했는데

7시반에 연지못 주차장에 모여 사진좀 담고 정자에서 김밥먹고~~~

사진은 사람도 많아 제대로 담지도 못하고 일행들도 이런 광경은 처음인지라

매우 신기하게 생각했다.ㅋㅋ

아는 인친들도 여럿 만났고~~~

만년교는 또얼마나 줄을 서있었는데 구경만 하고 옆에서 인증셧담고 산행고고~~~

그리고 산행후에 점심먹은뒤 우리차는 영산몇군데를 더 돌아보며 구경하고

쑥이랑 나물도 캐고  즐거운 시간 가졌다.

 

 

다음은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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