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목련과 김해연지공원...2024.03.22(금)

다음은 창원의 목련스팟이다.

인스타로 출발전날 알게된 곳인데 나름 이뻤다.

축대가 높이 있는곳이라 계단이 있긴 했지만 잘담기가 애매했지만

여기도 곧알려지면 핫플이 되지않을까 싶었다 .

우리날의 인스타파워 대단하지~~~

나름 주변의 개나리와 함께 사진몇장 담고 김해로 가서 

연지공원의 살구꽃마저 담고

시오리식당에서  막국수와 육전으로 점심을 먹고 집으로 왔다.

김해목련밭이 근처라  한번 더 가고 싶었지만 주차도 그렇고 시간도 그랬고

포기하고 집으로 왔다.

저녁에 남편일도 있고해서 3시쯤 집에 도착할수있었다.

봄날씨가 올해는 아직 차가운 편이라 꽃소식들이 많이 늦어지고 있었지만

짧은 봄여행 잘 즐길수 있었다. 

 

다음은 폰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