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장소는 보문호수쪽 라한호텔부근 겹벚꽃이다.

여기도 매년 넘 알려져서 평일이라도 사람들이 꽤 많았다.

올해는 숲머리길은 생략하고 여기만 보고

카페한군데가서 쉬고 집으로 가기로~~

다음은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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