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일찍 갈까했더니 복연이가 카페에서 쉬었다 가자고 해서

검색해서 간곳인데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점심시간지나니 몇팀왔지만 조용하니 좋았다. 

어반은 영어고 산책은 산과 책이란다.ㅋ

스테이하는 공간도 있고 규모가 꽤 커보였다.

충분히 쉬었다가 집으로 왔다.

 

다음은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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