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산행가기전에 김해쪽으로 잠시 출사다녀왔다.

6시 40분쯤 집에서 나가 45분쯤 걸려 김해술뫼생태공원에 도착,

예전보다 파크골프장규모가 커져 주차장찾다보니

생태공원 깊숙히 들어가서 전혀 걷지를 않아도 되었다.

한군데서만 사진을 담고 다른데 가기는 시간이 애매해서

바로옆의 봉화마을 들렀다가  

오늘 산행집결지인 정옥씨집으로 갔다.

여기도 3년만에 방문이었는데 여전히 매력적인 곳이었다.

사진찍는 사람 1도 없고~~~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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