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오늘 황매산을 가려고 했는데 올해 황매산 철쭉상태가 별로라고 하고

인파들이 평일이라고 장난아니라고 해서

그수고를 하고 가야되는곳인데 이쁜때 가고싶어서 내년에 가자고 해

오늘은 순천만국가정원으로 가기로 했다.

9시오픈이니  6시반에 주례에서 출발 

9시전에 도착해서 거의 오픈런을 해서 여유도 있었고

워낙 너른곳이라 사람이 많아도 표가 안나는곳이지.

다행히 날씨가 선선해서 다니기가 좋았는데

다 둘러보지도 못했는데 5시간 정도 있었다니 

형님이 발이 아프다고 해서 그냥 나오기로 한것이다.

사진도 엄청 찍었고 못보던 꽃도 많았고

진짜로 꽃종합백화점인듯~~

특히 마가렛과 알리움꽃밭이 인기가 있었는데

보기와는 달리 사진으로 담기는 쉽지가 않았던것 같았다.

그리고 워케이션 숙소부근의 풍경도 이뻤고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더 좋았던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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