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주중3일간 남편 휴가를 받아 공주,정선,동해쪽 여행계획을 잡았다.

공주로 가기전에 함안 강주해바라기를 먼저 보고 올라가기로 했는데

고려동의 능소화를 먼저 둘러보기로 했는데

처음 알게된 능소화주택은 능소화가 많이 피지는 않았지만

담벽색깔이랑 대문색이랑 접시꽃도 있어 참 이뻤다.

마을입구의 흰색연꽃단지가 있었는데 제법 피어 있었고

루드베키아,개망초,무궁화까지 보는 행운을 만났다.

고려동마을은 배롱군락지로 유명한 곳인데 그중 이른 배롱나무꽃도 만날수 있었다.

시간이 많지않아 충분히 사진으로 담지는 못했지만

한군데에서 이리 여름꽃을 볼수있어서 아침부터 수확이 좋았다.ㅋ

그런데 식당소나무집의 능소화는 전혀 피지않았고

와보니 예전에도 한번 와봤던 곳이었다.

피긴하는지 궁금할정도였다.

그래도 해바라기마을 가는 도로가에 있어서 다행이었다.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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