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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의 라이프스토리

한달전에 경연이랑 쭈기랑 겨울캠핑을 가기로 했는데벌써 시간이 흘러 캠핑날이었다.난 침낭과 잘준비물은 베낭에 넣고 트렁크에 먹을 것좀 싣고동해선 타고 개운포역에서 쭈기 만나 진하의 하이메르캠핑장으로 갔다.난생처음 하는 겨울캠핑이라 셀레기도 했고 넘 고맙기도 했다.우리가 먼저가서 텐트치고 준비하고 있으니 경연이가 왔다.일몰뷰가 이쁜곳이긴 했는데 일몰이 그리 이쁘지는 않았지만충분히 즐겼고 전구를 설치하고 랜턴까지 넘 갬성충만이었다저녁은 훈제오리와 야채로 맛나게 구워서 먹으며 뱅쇼도 마시고정말 즐거운 캠핑시간을 가졌다.전기가 다들어오는 캠핑장이라 전기매트를 쓸수있고 경연이가 준비해온 온풍기를 쓸수있어생각보다 많이 춥지않았다.뒷날은 아침해먹고 난 점심때 의대 산악회팀 트레킹이울산 태화강이라 남편이 와서 따..

올해 마지막이 될 금강공원엘 갔다.바지입고 수업마친뒤 가볍게 다녀왔다.단풍상태는 아직도 괜찮았는데 다음에 언제올지 몰라서와봤는데 아직은 이뻤다.이날은 폰만 가져가서 폰으로만 찍고 왔다.

동박낭에서 갑자기 가게 된 돌낭예술원으로 가는데약간 고지대여서 그런지 바람이 넘 많이 불고 넘 추웠다.정현언니가 이쁘다고 추천해주기도 한곳이긴했고신상동백정원으로 요즘 좀 올라오는 곳이기도 했다.사람들은 아직 많이 없고 동백정원이 있어서 제법 피긴 했지만 규모나 상태가 그 정도 동백은 제주에서는 흔한 편에 속하니~~추워서 전체공간을 다 돌지 못하고 나와서 실내공간인 보름왓으로 갔다.실내가 좀 이쁘다고 해서 그리고 날씨도 좀 애매해서 갔긴 했는데야외는 전혀 없었고 대신 대파가 있어 종이봉투에 알아서 담아가라고 했다.실내도 나름 꾸며 놨긴 했는데 혼자 찍는 거라 폰으로 주로 담았고나중에 후지로 좀 담고 왔다.공항가기 전에 들린 급 검색해서 간 사슴책방이란 카페가 넘 마음에 들었다.사진도 담고 커피도 마시고..

펜션에서 간단하게 아침을 해먹고 일찌감치 8시전에 훈식이네로 갔다.답다니수국밭 운영하시는 분의 형님이라는데아직은 정식오픈이 아니라 무료입장인데 사람들의 방문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이른시간이라 사람들이 전혀 없었고날씨가 어제에 비하면 갑자기 바람도 쎄고 많이 추워져아침이라 더 추웠지만 정원이 이뻐서 나름 열심히 담았다.전망대처럼 위에서 나무를 담을수 있는 포인트도 있고몇년 뒤면 정말 이쁜곳이 될것 같았다. 기존 동백정원의 나무들이 너무 높이 자라 그것도 약간의문제가 되는 듯도 싶었다.사장님이 친절하게도 따뜻한 커피도 마시게 해주시고귤도 정원에 놔둬서 무료로 먹게 해주었다.시간이 부족한대로 사진을 담고 가까운 곳이라 동박낭에 가서 사진을 담는데거의 나올무렵에 아줌마팀이 많이 들어왔다.타이밍이 좋았..

숨도를 나와 남원쪽으로 가면서 동선상 분홍동백이 유명한 토평동동백을 보러갔는데 여기도 만개상태는 아니었다.좀 덜 이쁘기는 했지만 빨리 찍고 윈드1947테마파크로 갔는데예전에 수국이 이뻤던 곳인데 겨울엔 동백으로 이제 제법 크게 자란 느낌이었다.시간이 부족하고 동백상태들이 거의 비슷해서 짧게 찍고 동백포레스트로 발길을 돌렸다.그나마 여기가 제주중에서는 좀 핀 곳이었는데 동백수목원은 이제 시작인 정도였고여기도 높은 곳에서 나무윗쪽을 보니 초록이 더 많았다.아직 만개는 열흘정도는 더 있어야 될 듯했다.2년전에 절정일때 잘 찍었었기에 많이 미련은 없어서~~~4시정도 도착했는데 사람들이 넘 많아서 사진찍을 엄두가 안났는데각자 대충 찍고 이쁜 포인트에서는 불러서 찍어 달라하면서 해질때까지 찍고는 숙소로 돌아..

다음은 귤꽃다락과 숨도의 폰사진이다.귤꽃다락은 넘 이쁜 곳이었다.어쩌다보니 동선상 오픈런을 했는데 10시반에 도착했더니11시오픈이었다. 맞은편 정원에서 나는 셀피를 좀 찍고는11시에 들어가서 실내사진부터 담고 이쁘게 나오는 음료 두잔시키고귤한봉지도 사서 사진을 찍었는데 넘 이쁘게 나왔다.동백은 숨도가 넘 이쁘게 많이 피어서 제법 오래 머물다 왔다.한라산이 동백숲에서 보였는데 나무가 너무 커서 덜 보이는 느낌이었지만다른 정원에서 눈덮힌 한라산이 보였고언제와도 넘 이쁘게 정리되어 있는 수목원이었다.각자의 삼각대로 사진을 찍다보니 시간이 더 걸리기도 했지만 나름 잘 찍으며 즐기는 출사가 되는 것 같다.

울산의 쭈기랑 갑자기 제주 동백투어 가기로 해서1박으로 짧게 다녀오기로 하는데 나는 다행히 대한항공마일리지로 표를 구할수 있어 구입했고쭈기랑은 다른 비행기라 20분정도의 시간차가 있었다.평일이라 호텔도 렌트도 싸게 할수 있어 좋았다.김해에서도 6시쯤 쭈기를 만났는데 내가 7시항공이라먼저 제주도착해서 8시반쯤 쭈기를 만나 무지개렌트카로 가서 작은 차 캐스퍼로 받아서 출발~~~날씨는 비소식이 있긴 했는데 다행히 괜찮을 듯했다.여행에서의 날씨는 무척이나 중요한 요소지만자연그대로 받아드려야함은 당연지사~~제주동백이 올해는 확실히 좀 늦어서 많이 이쁘지는 않는데그래도 가보기로 한것이다.공항에서 출발해서 우선 캐슬렉스담장의 동백보고 귤꽃다락인 카페인데 쭈기가 여러번 가도 좋을 곳이라고 했는데 진짜 이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