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의 라이프스토리
경주바실라카페...2024.08.18(일) 본문
일요일 자유시간이라 남편이 새벽출사를 갈수있다고 해서
가까운 경주로 가기로 했다.
황성공원의 맥문동은 올해는 별로라 해서 포기하고
바실라카페랑 첨성대랑 계림만 가보기로 했다.
그리고 부산오는 길에 베롱스팟 몇군데들러 사진찍고왔다.
바실라카페는 인스타사진올라온지 며칠 되었더니
해바라기는 완전 시들었고 맨드라미는 아직 괜찮았지만
뜻밖의 능소화가 있어 넘 반가왔다.
이른 시간이라 카페오픈전이었지만
주인과 직원들이 나와 청소하고있기에 음료주문해도 된다 말했지만
미안했지만시간상 다음에 와보기로 했다
능소화절정때 경주만 왔어도 많이 볼수있었겠는데
지금이라도 몇군데 볼수있어 반가왔다.
다음은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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