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휴일인데 남편은 다른 개인적인 볼일을 보러가고

나는 점심때 친정식구들과의 점심약속이 있었는데

형님과 새벽출사를 한군데만 다녀오기로 했다.

여느때처럼 김밥사서 남편이 주례까지 7시에 데려다줬고

남편은 시간이 남아서 형님집에서 김밥먹고 볼일보러가기로 했다.

오늘 출사지는 창원차오름카페인데

지난번 잘못 찾아서 포기했는데 워낙 이시기핫플이라

오픈전에 가기로 했던 것이다.

작년엔 7시쯤 도착했는데 이번엔 8시도착해서 그나마 주인에게 덜미안했다.

결제부터하고 우리끼리 신나게 사진담으니 사람들이 점점 왔지만 여유로웠다.

올해의 목향은 완전 대박 넘 풍성했다.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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