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에서 3시전에 나와서 다시 1시간 5분거리의 청주카페로 향했다.

청주에서 대형정원카페로 유명한 베이커리공간이었다.

정선의 숙소에 7시정도 도착예정인지라 중간에 쉬어갈겸

동선도 맞아서 청주를 들러 수국보고 가기로 했다.

도착하니 4시정도였는데 주차장이 거의 만차수준이었고

좌석부터 확인하고 주문하라는 안내에 우리는 안으로 들어갔는데

실내에는 거의 좌석이 없었고 정원에는 안쪽으로 여러 종류의 좌석이 있긴했다.

우리는 시간도 별로 없어서 주문하지 않고 사진만 담고 나오기로 했다.

입구의 조화로 꾸며논 포토존부터 보라색으로 넘 이뻤고

정원안으로 들어갈수록 수국정원이 제법 너르고 이뻤다.

감탄을 하면서 열심히 사진을 담았고 

1시간 정도 사진을 담고 나와 5시전에 출발해서 숙소에 7시좀 지나서 도착했다.

민둥산아래 하이원펜션인데 펜션인지라 이날 저녁거리를 준비해 갔다.

가는 길에 편의점이 없어 맥주한캔 사려했는데 못샀다.

펜션도 평일이라 손님은 우리뿐이었다.

교행이 안되는 오르막을 5분정도 들어가야하는 곳인데

진짜로 오지인 느낌마저 들었다.

도착하니 저녁바람이 어찌나 찬지 추운 정도였다.

후라이팬도 챙겨간거라 오리훈제랑 버섯이랑

구워서 맛나게 저녁을 먹고 쉬었다.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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