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둥산을 가기위해 민둥산아래 젤 가까운 펜션으로 숙소를 정했는데

숙소가 오래되었지만 이쁘게 관리가 잘 되었던것 같았다.

평일 10만원,주말 12만원이면 합리적인 가격이었다.

5시반쯤 숙소를 나서 차로 정상아래 주차장인 돌리네쉼터까지

20여분 올라가 주차한뒤  산행을 시작했다.

원래 가을 억새가 유명한 민둥산인데 

5,6월의 푸르른 신록때의 돌리네가 더 인기가 있기는 한것 같았다.

사진을 보는 순간 여기가 아디야 가고싶네 할정도이니까~~

바람이 넘 심하게 불었고 다소 춥다고 느껴질 정도였지만

걸어올라가니 춥지는 않았다. 

40여분 올라가니 돌리네가 보였는데 일단은 우리뿐이었다.

전세내서 만끽하며 사진을 담고 정상석이 있는 곳으로 올라갔다.

여기는 바람이 더 심했지만 날씨가 좋아서 하늘이랑 구름이랑

넘 이뻐서 한참을 셔터를 눌리며 즐겼다.

하산하면서 전망대카페도 들러보고 거북이 쉼터도 가보고

펜션으로 돌아왔다.

아침을 간단하게 해먹고 어제 밥으로 주먹밥까지 만들어서 

간식챙겨 펜션을 나왔다.

나오기전에 숙소앞에 보리수나무가 있어 열매도 좀 따서 왔다.

폰사진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