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의 라이프스토리
통도사부근 에밀레카페...2024.07.26(금) 본문
사명암에서 통도사 본당은 구경도 못하고 더우니까 바로 카페가기로 했다.
예전 진공관만드는 공장을 리뉴얼했다는데
외관은 좀 아쉬웠는데 들어가니까 실내는 넘 멋있었다.
가족단위 손님들도 많았고 중년층들이 더 많은 곳이었다.
야외공간도 있었고 가을이면 더 이뻐질 정원이었다
우린 2층으로 가서 창가쪽으로 나란히 밖을 보며 앉아 얘기했다.
이날은 은경언니가 결석이라 아쉬웠지만
구서동으로 가서 다시 거제리로 와서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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