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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의 라이프스토리

다낭에서 아침에 돌아온날 그날 저녁에 무박산행으로 태백산쪽으로 갔다. 밤11시반에 부산진역을 출발~~~ 참석인원이 24명정도라 한자리씩 차지하고 갈수있어 편한 좌석이었다. 33회는 4명만 참석했고 회잔기수인 35회가 숫자가 젤 많았다. 새벽4시정도 도착했지만 좀 쉬었다가 아침으로 충무김밥을 먹고 6시경에 준비를 하고 20분경에 산행을 시작했다. 생각보다 버스에서 잠도 잤고 밥도 잘 먹었고~~~ 오랜만의 무박산행이라 걱정과 함께 시작했는데 아침의 일출을 보는 순간 참 그리웠던 시간들이 떠올랐다. 다낭의 여행여독은 다행히 편한 일정이라 그런지 괜찮았고 정맥이라 역시 오르내리막눈길이 만만하지는 않았지만 나름 즐거운 마음으로 적설산행을 잘 마친것 같았다. 후미도 기다리며 어제 출발전에 후배가 찬조해준 금정산막걸..

벌써 또 한해가 저물고 새해가 밝았다. 늘 하던것처럼 새해첫날 구덕산에서 일출을 보기로 했다. 우리는 알람이 잘못되어 늦게일어나는바람에 좀 늦게 주차장에 도착되어 머저 출발하라고 하고 우리도 출발하는데 20여분 지나 일행을 만날수있었다. 코로나가 좀 느슨해진터라 올해는 일출보러 오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날씨는 다행히 그리 많이 춥지않았고 미세먼지가 좀 많은 날이라 일출이 좀 아쉬웠지만 나름 잘보고 사진으로 담고 꽃마을을 식당에서 시락국먹고 집으로 왔다.

오늘은 납회산행으로 다대포 아미산으로 오후산행을 하고 다대포 윤가네에서 회식하기로 했다. 2시40분에 다대항에서 만나 아미산을 가볍게 한바퀴도는데 5명이서 가볍게 걸으며 날씨도 바람이 덜 불어서 춥지않게 산행을 하고 일몰전망대에서 멋진 일몰을 보고 일년의 산행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식당에서도 맛난 회를 먹고 남친들이 운전하는 사람들이 많아 여친들 위주로 한잔씩하면서 즐겁게 시간을 마무리했다.

오늘은 가볍게 황령산을 가는데 안가본 코스로 법대장이 앞장섰는데 결국 길이 없어 되돌아나오기도 하면서 재미있는 산행이 되었네ㅠㅠ. 병헌씨가 손자 백일 턱으로 점심을 내고 맛나게 먹고 집으로 왔다.

오늘은 아침일찍 모여서 산행을 하고 식당에서 아점을 먹기로 했다. 김해대동 면사무소주차장에서 7시반에 모여 산행을 하고 11시오픈인 식당으로 가기로 한것이었다. 백두산엔 여러번 왔지만 오늘 날씨도 참좋았다. 가볍게 산행을 하고 식당도착하니 10시 40분정도 이름을 써놓고 기다렸는데 11시 20분쯤 들어갈수있었다. 수제비곱배기추가해서 맛나게 소주한장과 메기탕을 먹고 나와서는 화명생태공원으로 동백보러 산책길에 나섰다. 단체로 등산복차림이라 잠깐 들러 사진만 몇장 찍고오기로 했다. 일요일인데도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나름 즐겁게 사진을 찍고 집으로 왔다.

오늘은 10시에 성지곡입구에서 만나 백양산쪽 단풍이나 볼려고 코스를 잡았다가 올해 단풍은 너무 안좋고 해서 애진봉아래의 단풍숲은 포기하고 초연중학교에서 시작해서 오솔길로 접어들었는데 단풍이 거의 진 상태지만 몇그루는 세력이 좋았다. 사부작거리며 걸어도 오늘은 제법 걸은것 같았다. 1시 40분쯤 내려와서 정가네아구찜집에서 점심을 먹고 내생일턱이라고 남편이 점심을 내고 집으로 왔다.

올해가 단풍이 조금 이른모양인데 최근몇년이 좀 늦어진 탓도 있으리라. 범어사에서 10시 집합이었는데 오늘 인원 7명 남편은 시사로 불참이고 남 지하철로 범어사역2번출구에서 병헌씨차로 이동 내원암에 주차하고 고당봉아래길로해서 북문으로 내려오는 코스였는데 작년보다 단풍이 좀 이른것 같았다. 근데 범어사방문차량이 장난 아니었다. 진짜 사람들이 많았다. 물론 산에도 등산객이 많았고 요즘은 젊은이들도 제법 많이 보인다. 간식먹으며 중간중간 쉬며 즐산하며 산행을 마치고 금강암아래 대성암의 단풍상태가 좋아 서현씨랑 사진몇장 담고 은행나무는 절정은 아니었지만 나름 좋았다. 하산뒤에는 차로 이동 범어사입구아래의 고려해장국인 감자탕집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헤어졌다.

용마산악회정기산행이 경고에서 모여서 가볍게 엄광산으로 해서 수정동으로 진역앞 협성부페까지 가는 코스 백대명산 해단식과 낙동정맥 설명회랑 함께 무사히 잘 치뤘다. 우리는 경고에 주차하는 바람에 엄광산에서 다시 경고로 와서 차를 가지고 부페식당으로 왔다.100여명 예약한 숫자가 다행히 와서 행사를 잘치뤄서 정말 다행이었다. 낙동정맥 참석할수있을지는 잘모르겠지만 다음달 영알을 첫 산행으로 하는 모양이었다. 가능하면 참석하고 B코스를 잘 활용하는 것도 생각해보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