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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의 라이프스토리

오늘은 승학산 일몰산행으로 제석골에서 시작해서 일몰포인트로 가기로 했다. 4시반에 당리역에서내려 남편만나 제석골 입구까지 가서 일행들을 만나 산행을 시작했다. 오랜만에 제석골를 왔더니 그동안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 완전히 달라진상황이었다. 게다가 치유의 숲공원조성중이라 데크랑 마대길을 잘조성해 놓았다. 오후라 요즘은 바람은 선선했고 천천히 올라가 일몰포인트갔더니 아직 일몰이 한시간이나 남았다. 그래서 그냥기다리려니 바람이 차기도 해서 정상까지 가기로 했다. 실로 오랜만에 가보는 승학산 정상이었다. 일몰은 아쉽게도 막판에 구름이 제법 있었지만 아쉬운대로 나름 보고 내려왔다. 오랜만에 77켄터키에서 치맥으로 맛나게 먹고 헤어졌다.

여름산행이라 지난번 처럼 이른 아침에 만나기로 했다. 태훈씨백두산물을 구덕산 정상석에 합수를 할려고 한건데 태훈씨가 코로나로 불참해 그냥 산행만 했다. 7시에 꽃마을주차장에서 만나 임도로 올라가 하산은 시악산쪽으로 해서 계곡쪽으로 내려오다보니 길이 좀 짧긴해도 많이 가팔랐다. 다행이 잘내려와서 시락국식당으로 가서 막걸리한잔하고 41회후배만나 함께 식사한뒤 남편이 계산했다, 우린 헤어져 민주공원과 맥도공원쪽 배롱을 보러갔는데 역시 올해 상태는 넘 아쉬웠다. 화명수목원아래 목수국도 보러갔는데 완전히 줄기가 굽어져 바닥을 향해 바라보고 있었다 .폰사진만 몇장 담고 집으로 왔다.

오늘은 산우회에서 토요일 5시에 중동역에서 모여 문텐로드로 걷기로 했다. 계속되는 폭염으로 숲속이라도 바람도 없고 넘 더웠다. 결국은 해월정까지 가지도 못하고 청사포위길에서 신도시로 내려와 좌동시장까지 걸어서 교촌치킨으로 왔다. 치킨은 먼저 나왔는데 술서빙이 넘 늦게나와 좀짜증이 났다. 여름산행은 계곡산행이 아니고는 좀 힘들듯 올여름은 유독 넘 더운것 같다. 맛나게 치맥먹고 헤어졌다.

황성공원에서 나와 9시쯤 산행을 시작했고 백률사라는 사찰도 가고 마애불도 보고 설명도 잘 들었고~~~ 경주 박물관의 이차돈 관련 특별 전시회도 보고 늘 경주오면 먹던 식당인 옛날순대집에서 점심을 먹고 서출지 한군데만 들리고 집으로 왔다.

이날 산행은 일찍모여산행하고 점심을 포구나무집 매운탕으로 하기로 했다. 7시반에 집결해서 비는 오지 않았지만 정상에 가니 운무때문에 전혀 보이질 않았다. 태훈씨가 중국쪽으로 백두산을 다녀온뒤라 거기서 물을 들고와서 김해백두산정상석에 물을 붇는 이벤트를 가졌다. 날씨가 넘 습하고 더웠지만 천천히 오르막을 오르니 좀 덜힘든느낌이었다. 창근씨랑 우리가 먼저내려와 식당으로 먼저 출발했는데 포구집이 웨이팅이 30팀이라네? 그래서 입구의 다른 메기탕집으로 갔는데 여기도 맛있었다. 야외에 앉았는데 바람이 시원해서 먹을만했다.

10시에 모여서 태종대입구에서 황칠나무숲길로해서 태종사뒷산인 태종산으로 걸음을 옯겼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여기 이산은 완전 깊은 우림에 들어와있는 느낌의 산이다. 사람들의 흔적도 적긴했지만 간혹보이는 바다풍경도 시원한 바람도 좋았다. 식물공부도 해가면서 사진도 찍어가며~~ 쉬면서 간식도 먹고 태종사의 수국을 보러 서둘러 하산하는데 일요일이라 사람도 많았지만 수국상태가 작년보다는 좋아졌고 그래도 봐줄만했고 풍성한데는 제법 풍성했다. 새로운길을 답사하며 법융사의 수국까지 보고 근처의 자리돔물회집에서 맛나게 점심먹고 집으로 왔다. 다음은 폰사진

이번산행은 토요일 오후에 이기대에서 3시에 만나 장자산으로 가벼운 산행을 하고 자갈마당에서 회파티를 하기로 했다. 참가인원도 12명으로 최근들어 많은 편이고 원욱씨가 시원한 맥주공급한다고 참석했고~~` 술이 늦어 좀 김이 빠졌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왔다.

어제부터 연휴사흘이 시작인데 오늘부터 이틀동안 비소식이다. 산행은 가볍게 성지곡입구에서 만나 임도로 걸어 삼광사로 하산하는 코스로 ~~ 비가 시작부터 내리기 시작하여 우산을 쓰고 걸으며 나름 운치있는 산행을 할수있었다. 정자아래서 잠깐 쉬면서 비멍도 하고 간식도 먹고 걸어서 삼광사로 하산했다, 야간에 가려다 두번이나 돌아왔는데 결국 낮에 걸어서 오게되었네. 역시 연등은 야간이 진리지 이번주까지 할거라니 주중에 한번 와보야겠다. 연등배경으로 새로 지은 전각배경으로 사진도 담고 걸어서 입구의 아구찜집으로 가서 밥을 먹고 집으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