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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의 라이프스토리

새해일출산행은 올해역시 구덕산에서 갖기로 했는데6시반에 주차장에서 만나는데 갈수록 여기에 사람들이 많이 일출보러 오는것 같았다.일출보기에 날씨는 나쁘지는 않았고 많이 춥지 않아 다행이었다.올해일출은 처음으로 오메가 일출이 되었는데 확대해서 보니 오메가인줄 알게되었다.하산한후 할매시락국밥집에서 아침을 먹는데금액이 9천원으로 올랐는데 너무 심한것 같았다.ㅠㅠ

올해 마지막산행은 다대포 몰운대를 걷고 다대포의 일몰을 보고분수광장의 불빛축제도 좀 구경하고윤가네에서 회식하는 일정이다.날씨는 괜찮았고 일몰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썰물이어야 모래사장이 드러나 더 이쁜 풍경을 보는데 밀물이라 좀 아쉬웠다.이날은 식당에서의 회식참석인원이 좀 저조했다.계속되는 회원들의 부모님상들로 분주한 연말이 되고있다.다대포불빛은 작년보다는 좀 못한 느낌이었고몇장만 담고 식당으로 가서 대방어회만 먹으면서 일년을 마무리했다.

의대산악반산행이 이번에 울산에서 납회산행을 하기에캠핑때문에 못가나 싶었는데 토요일 오후 모임이라캠핑장에서 하루자고 토요일 오후 남편이 퇴근후캠핑장으로 와서 같이 참석하고 트레킹하고 저녁먹고 다시 캠핑장으로 왔다.태화강을 그리 많이 다녔지만 전망대는 처음 가본 곳이라 그리고 동굴피아도 들러보고 좋은 코스였다.저녁은 주차장부근의 식당에서 소고기회식이라 맛나게 먹고 샴푸랑 화장품 기념품도 각각받고 소득이 있는 모임이 되었다.

오랜만에 황령산 코스를 경성대에서 양정으로 넘어가는 코스를 택했다.10시에 모여서 늘해랑까지~~황령산의 사자봉을 오랜만에 오르막으로 올라서 황령산 정상은 패스하고 둘레길로 양정까지 가기로 했다.부산 여전 주변에는 단풍나무 큰그루가 아직 남아있었고애기동백꽃도 제법 피어있었다.늘해랑에 손님들이 좀 있어 잠깐 기다렸다가 들어가 먹고헤어져서 집에 와서는 주례 형님집에 김장하러 다녀왔다.

용마산악회납회산행을 올해도 부산에서 개최되었고가까운 어린이대공원의 백양산으로 10시에 집결이었다.회비문제로 약간의 조정이 있어서 1인 2만원으로 정하게 되었고공원앞 추어탕집에서 2시반까지 자율산행을 하고 식당으로 오기로 했다.33은 어쩌다보니 백양산 정상까지 가게되었는데다른기수들은 아무도 안간모양이었다.원욱씨는 우리랑 함께 산행을 해서 사진도 우리사진만 있는듯 했다.회장인 동휘씨도 불참이었고 인원수가 많이 적었지만회장단이 잘 작동되지않은 느낌이 있긴하지만맡아서 해주는것만도 감사한일이지.하산길에 백양산단풍숲길로 내려오는데 거의 다 졌고선암사로 하산하다보니 우리는 택시타고 식당으로 갔고 남친 몇명은 걸어서~~젤 늦게 도착한 우리였지만 맛나게 점심먹고 뜻하지않게 3등을 해서20만원상금도 받았다.

오늘은 용마납회산행인데 몇해전부터 부산에서 납회를 거행하게 되었다.인원도 점차 줄어들고 관공버스요금도 넘 오르고해서'그것도 좋은 생각인것 같았다.초읍어린이대공원앞에서 10시에 만나 회관에서 행사하고자율산행으로 2시쯤 입구의 식당에 모이는 일정인데우리는 8명 참석하여 어쩌가보니 임도보다 산길은 이용해서백양산정상으로 해서 아래 단풍길로 하산하는 코스였는데중간에 여유롭게 놀다보니 선암사로 하산하니 시간이 제법 지체되어걸음빠른 남친세명은 바람고개로 해서 걸어가고나머지는 택시타고 식당으로 이동하는데5분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다.메뉴는 추어탕집이었는데 세트메뉴로 나쁘진 않았다.연말이면 그해 시상식을 하는데 올해 우리가 41회랑 공동 참석 3등을 차지하여 상금20만원을 받았다.이정도면 내년을 한번 열심히 참석해보자..